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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8

[성별]

[국적]

​일본

[신장/체중]

158cm /49.2kg

[스테이터스]

힘 3

관찰력 4

지능 3

정신력 4

​운 3

" 제게 정말 그런 자격이

      있는걸까요..? "

​오리온 아이돌

호시노 후와리

ほしの ふわり/Hosino Fuwari

「코튼」

[성격]

[이상주의적인, 완벽주의자, 눈치빠른]

 

[기타사항]

[환각]

후와리는 어릴 적 부터 방송을 보며 사람들에게 행복을주고 즐거움을 주던 아이돌을 꿈꿔왔었다.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힘내왔지만 큰 문제가 하나 있었다.

그건 바로 몸치인 면이 있다는 점인데, 사실 노력을 할수록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긴 하였으나 완벽한 것을 추구한 탓에 아무리 노력해도 괜찮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은 것 같아 보인다 생각하며 슬럼프에 빠지기 쉽상이였다.

그 때, 자신의 능력을 떠올리면서 '환각을 이용하면 춤을 잘 추는 것 처럼 보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능력을 발동해 춤을 잘 추는 것이 환각이란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무대에 맞는 환각을 같이 보여주었고,

마치 무대를 돋보여주는 환각을 위해 능력을 발동 한 것 처럼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능력을 발동하지 않고 춤추는 것을 굉장히 꺼려한다.

비록 다른 사람들의 눈을 속이고 활동을 하고 있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고 싶은 마음만큼은 진심인 모양이다

또한 그 점 때문에 남들을 속이고 있으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것에 대한 죄책감도 느끼고 있으며 그 사실이 알려질까봐 두려워 하는 면도 보인다.

 

[몸치]

몸치는 그 때 이후로도 계속 춤을 추며 연습을 하긴하였기 때문에 거의 나아지긴 하였으나 연습 할 때 조차도 능력을 쓰고선 연습을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본인을 몸치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히어로]

본인이 히어로가아니였을 당시 한번 스토킹을 당해 큰 일이 있을 뻔한 적이 있다.

스토커는 후와리가 첫 라이브를 앞두고 있었기에 크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라 N.E.X.T 인줄 몰랐었고,

후와리는 본인의 능력으로 혼란을 주어 다행히 무사할수 있었다.

그 때 일을 계기로 위험에 빠진 사람들이 있다면 충분히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히어로 일도 같이 하게 되었다.

 

[공포 영화]

후와리는 공포영화를 자주 보기도 하고, 잘 본다.

이는 본인이 좋아해서가 아닌 히어로 활동을 위한 일.

후와리가 히어로 로써 일을 할 때에 보여주는 끔찍하고 잔혹한 환상들은 모두 공포영화들을 보며 얻은 아이디어 들이다.

[양]

특히 후와리는 캐릭터 중에 양과 관련된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어릴 적 친구한테 닮았다며 받았던 귀여운 인형이 '양' 인형이였다.

좋았던 기억 덕분인지 특히 양 캐릭터를 좋아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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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 Æ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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