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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쾅~! 하고 터지는거야 ! "

[나이]

불명.

20세 전후 추정. 

23이라고 밝힌 공개적인 나이는 가짜 신분의 연령이다.

[성별]

남성

[국적]

불명. 

위조신분은 북미로 되어있다.

[신장/체중]

177cm 65kg

[스테이터스]

힘 3

관찰력 5

지능 5

정신력 6

​운 5

​[소지품]

◆ 권총 - 웰로드 MkII 

◆ 라이터

「재앙」

​오리온 폭탄마

에피알티스

Εφιάλτης/ The Nightmare
네게브 비설전신.png

[재능]

오리온 폭탄마

 

[인지도]

◆ ◆ ◆ ◆ ◆ 전세계적으로 알려져있다.

[성격]

◆ 쾌락주의 ◆ 

 

◆ 약삭빠른 ◆  

 

◆ 대담한 ◆ 

[기타사항]

◆ NEGEV - NG7 ◆

그의 어린 시절은 국적도,생일도,친부모와 형제조차도 모르고 살아온

말 그대로 시대에 부유하는 삶이었다.

이때 거친 생활을 하면서 오른눈도 다친것인데, 실명하진 않았으나 시력이 현저히 낮다.

어릴때부터 길거리 생활을 했어도, 자신이 NEXT로서 능력이 있기에 

그 누구에게도 지지않고 만만히 보이지 않도록 약탈하며 생존했고,

조금 더 크고 나서는 자신의 능력과 어울리는 화기, 폭탄, 총기류 밀매와 연구에 푹 빠져 살았다.

그가 화기전문가로서 뒷골목에서 이름을 날릴 즈음, 그를 눈여겨 본 한 기업가의 눈에 들어 

가짜 신분을 만들고. 과거를 세탁하고, 히어로로서 살게 되었다.

어릴때부터 뒷골목 생활을 일삼아왔기에, 그가 누구보다 가장 많이 접해온 총기류는

유일하게 네게브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주는 존재였으며

그를 캐스팅한 기업가 또한, 계약 조건중 하나에 

총기에 관한 연구를 마음껏 하게 해 주겠다는 조건까지 내걸고 그를 데려갔다고 한다.

 

◆ 폭탄마 ◆

전 세계를 막론하고 폭탄 테러를 일삼은 희대의 빌런 에피알티스.

그의 정체가, 사실은 다른 사람들 앞에 대외적으로 활동중이던

히어로 NEGEV - NG7 이라는 것을 아는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

테러의 목적은 그저 스스로의 쾌락과 유흥 때문이며, 돈과 명예는 히어로로서 이미 충족하고 있기에 필요없으니

단 한번도 도시 폭파를 인질로 삼아 협상을 거친 적이 없다.

전 세계가 그를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있지만, 사실은 자신들의 편에서 정의를 지키는 히어로의

본 모습이라는 걸 알 리가 없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표현이 딱 알맞았다.

또한, 그의 소행인 것을  공공연하게 알리기 위함인지

테러를 마치고 나면 항상 해당 현장의 어딘가에 Εφιάλτης 라 적힌 스티커를 붙여두었다.

어찌보면 위장이면서도, 자기증명인 셈.

 

◆ 이중적인 삶 ◆

에피알티스로서의 활동은 히어로로 살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시작했다.

물론 그에게 많은 후원을 하고있는 기업에서조차 이 일은 알지 못한다.

' 지금은 뒷골목과 손절하고 살아가는, 본질은 순수하고 착한 청년.' 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있다.

 

◆ 독특한 취향 ◆

단순히 스스로의 쾌락과 유흥을 위해 폭파를 한다고 하기엔 너무도 규모가 크지 않은가? 싶을 수 있다.

그의 테러 는 작은 공원부터 시작해 거대한 국제빌딩까지 규모를 가리지 않는다.

폭파시 일어나는 거대한 불길과 연기, 굉음이 자신을 흥분시킨다고 느낀다.

단순히 불장난에 그치지 않는 욕구 충족은 시민들을 공포로 몰아넣기에 충분했다.

CHAOS - Æ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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