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25
[성별]
여성
[국적]
일본
[신장/체중]
171cm / 68kg
[스테이터스]
힘 5
관찰력 4
지능 3
정신력 3
운 3
[소지품]
스프레이 파스, 압박붕대
오리온 스턴트 배우
임펄스 위버
[재능]
오리온 스턴트 배우
[능력]
- 운동 에너지 조작 -
신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이는 운동 에너지에 한하며 흡수된 에너지는 원한다면 재사용 대기 시간(30초) 내에 한하여 다시 방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날카로운 물건에 찔리거나 열과 산 등에 의해 생긴 피해를 막을 수는 없으며 한계치는 능력을 쓰지 않았을 때 자신의 몸이 산산조각나는 충격량까지, 재사용 대기 시간은 30초. 한계를 넘은 충격량은 초과된 만큼만 본인의 몸에 작용한다.
이런 능력을 이용해 임펄스 위버는 주로 최전선에서 적의 물리적인 공격을 일부러 맞아 시민들과 히어로를 보호하고, 카운터 공격을 하는 역할을 한다.
[인지도]
◆ ◆ ◇ ◇ ◇ 그 분야 안에서만 알려져 있다.
[성격]
씩씩한, 책임감이 강한, 과감한, 용감한, 독립심이 강한, 긍정적, 말보다 행동
[기타사항]
1인칭은 僕(보쿠).
본업이 스턴트 배우라는 것은 알려져 있지만 본명은 아는 이가 드물다.
주로 불리는 호칭은 ‘위버’.
당연한 것이지만, 각종 무술 유단자에 어지간한 스포츠는 준프로급. 이런 신체 조건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아마 히어로 생활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전투 중 자상, 화상, 동상 등을 막기위해 특수 제작된 슈트를 입고 싸운다.
이명은 마조히스트지만 마조히스트는 아니다. 본인은 "차라리 때리는게 나아요!" 고 주장 중. 적과 싸울 때 일부러 공격을 맞아가며 카운터를 치는 모습이 그렇게 와전된 듯 하다.
이명으로 부르면 묵묵부답이거나 일일히 정정해준다. "마조히스트가 아니라 임펄스 위버입니다!" 라고. 그런데 슬슬 지쳐가는 것 같기도...
평소엔 말이 적은 편이지만 본업에서나 히어로일을 하며 쌓인 울분을 하소연할 땐 엄청나게 말이 많아진다.
말버릇은 "네, 괜찮습니다!" 라고 씩씩하게 말하는 것. 일을 하다보니 입에 붙어버렸다고 한다.
" 네, 괜찮습니다! "
インパルス•ウィーバー/Impulse Wea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