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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을 소중히 하지 않는 녀석은

     죽여버린다! "

[나이]

18

[성별]

[국적]

​일본

[신장/체중]

169/58

[스테이터스]

힘 2

관찰력 4

지능 5

정신력 5

​운 4

​[소지품]

​오리온 고스트헌터

오가미

男神/ogami

「강림한 신」

[재능]

오리온 고스트헌터

 

[능력]

퇴마( 退魔)

마귀를 퇴치하는 능력.

 

[인지도]

◆◆◇◇◇

[성격]

솔직하지 못한/고집있는/자존심이 강한

-

의리있는/희생정신/생명존중

[기타사항]

-말투

:"네녀석" "이자식" "네놈" 등, 상대방을 은근히 낮춰 부르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자신을 올려부르는 경우는 없는 조금 특이한 케이스.

비교적 거친 워닝이 입에 배어있다.

 

-파리채 

: 소리에 예민하기 때문에 모기와 파리등 작은 날벌레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주 들고 다니는 파리채는 아마도 그런 용도로 보이기 쉬우나

그저 허공에 저어 쫒아내는 정도에서 멈출 뿐, 의외로 벌레를 직접적으로 죽이는 경우는 없다.

본인 말로는, 역시 자신보다 약한 개체를 쉽게 죽여버리는 것은 너무도 나쁜 사람이 된 것 같다고.

그리도 온건한 말을 하는 동시에, 왜인지 자신보다 듬직한 사람에게는 망설임없이 파리채를 제대로 사용한다.

 

-N.E.X.T

: 오리온으로서 활동한 전적이 없는 일개 능력자.

하지만 분명 믿고 존경해주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존재한다!

인지도는 마이너하지만 그런 그를 믿어주는 사람들 덕분에 퇴마사로서의 전적은 감히 탑급이라 볼 수 있다.

애초에 능력의 증명이 힘들고 관련인 숫자가 적은 탓도 있겠지만, 뭐 어떠랴. 

이제는 분야 최고의 재능인으로서 오리온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잡아볼 만도 하다.

 

-작은 마을

: 어린 나이와 좁은 환경으로 인해 여태 대단히 알려진 적은 없으나

그가 태어나고 자란 작은 마을에서만큼은 세계 제일가는 영웅이나 다름없다.

절벽으로 둘러쌓여 현대문명과는 조금 벗어난 탓인지

이전부터 각종 잡다한 괴담이나 불미스러운 일이 많던 곳이기에

그의 능력은 신이 내린 선물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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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 Æ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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